https://naver.me/xcnKpRgm
매주 화, 수, 목요일
매일매일 다른 모습으로
TV를 지배하고 있는 남자
날카로운 이미지를
모두 내려놓은 그 이름, 안재현
**‘모태 비주얼’**로 벌칙 옷을
런웨이로 만드는 데는 이미 도가 텄고요
신美오공, 쥬빠찌에오공
No Problem